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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유전자 뛰어나서 아프리카 정복했다? 천만에"
에피소드2 '총, 균, 쇠'(1997) 제레드 다이아몬드 ▶세줄 요약 출간 25주년 기념 뉴에디션 -"역사가 종족마다 다르게 진행된 이유는 환경의 차이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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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이렇게 넓은데…인류가 '외계인'을 못 만나는 가설 넷
에피소드0『삼체』로 읽는 우주와 인간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둘 다 똑같이 끔찍하다. (Two possibilities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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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 소득 증가? 추잡하다" 한 신자유주의자의 매운 입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이렇게 시작하는 '복종'이라는 시에서 만해 한용운은 '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하다'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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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멍청히 서 있어요" 통화주의 반격…이래야 경제 돌아간다?
에피소드1(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1989) 토드 부크홀츠 ━ 레이거노믹스와 신자유주의 케인스주의의 빛나는 시절은 1970년대부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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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논란의 '망치' 발언…마르크스 '자본론'이 실제 말한 것
에피소드4(상)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2015) 김수행 역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2010) 김수행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2015) 데이비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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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교훈- 자발적으로 개방하고 포용하는 사회만 살아남는다
에피소드5 세계화의 단서들(2019) 송병건 ━ 세줄 요약 -지난 2000년간 인류는 낯선 지역, 낯선 사람, 낯선 문화와의 접촉을 통해 한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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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부 개입 필요"…'보이지 않는 손' 멈추자 나타난 남자
에피소드1(중)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1989) 토드 부크홀츠 "불경기(recession)란 당신의 이웃이 실직할 때를 말합니다. 불황(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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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총량제' 보라…의대 증원, 대학이 선택해야 하는 이유
에피소드6 『선택할 자유』 밀턴 프리드먼 우리나라는 지금 의대 정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의대 교수들은 사표를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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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보다 자유 중요시하면…윤 대통령이 꼽은 그 책, 세줄 요약
밀턴 프리드먼 『선택할 자유』(1980) ━ 세줄 요약 -자유보다 평등을 중요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수 없다. 평등보다 자유를 중요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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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전의 경고 "독과점·담합 안돼요"…이게 '보이지 않는 손'
에피소드3 『국부론』 애덤 스미스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국부론 이야기』(2011) 박주헌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2010) 김수행 ━ 세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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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을 믿습니까…'그 태초'에 애덤 스미스가 있었다
에피소드1(상)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1989) 토드 부크홀츠 토드 부크홀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30주년 개정 증보판 ━ 세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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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외친 '망치의 동등가치'…그건 공산주의 사회에도 없다
에피소드4 자본론(하) 카를 마르크스 현실에서 공산주의 국가는 거의 모두 망했다. 1922년 12월 30일 출범한 소비에트연합(소련)은 건국 69주년을 4일 앞둔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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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집 한 채 소용없나...'인구절벽 공포' 부추기는 속내
에피소드2.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확장판(2024)』 홍춘욱 ━ 세줄 요약 -영국 독일 등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한 선진국 가운데 장기 경기침체를 겪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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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빅뱅과 인류 미래 꿰는 빅히스토리
미래의 기원 미래의 기원 이광형 지음 인플루엔셜 제목부터 생각에 빠지게 한다. 아직 오지 않은,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기원이라니. 형용모순(oxymoron)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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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괴짜총장 "로봇세 걷자" 왜 외쳤나…그의 미래 예측법 [BOOK]
책표지 미래의 기원 이광형 지음 인플루엔셜 제목부터 생각에 빠지게 한다. 아직 오지 않은,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기원이라니. 형용모순(oxym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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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감독도 EBS 출연했다, 석학 81명 ‘위대한 섭외’ 비밀 유료 전용
조지프 나이 전 미국 국방부 차관, 『빈곤의 종말』 저자 제프리 삭스, 『총, 균, 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 『허삼관 매혈기』를 쓴 소설가 위화, 영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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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최전선에 그가 있다, 존 브록만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남자’ ‘문화지휘자’ ‘지식의 효소’. 영국 일간지 옵서버(가디언지 일요판)는 지난해 1월 한 인물을 소개하며 이런 수사를 총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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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11인의 연예근황
화려하고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들. 그러나 그녀들의 사랑은 영화처럼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행복과 상처로 얼룩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 영화 못지않게 파란만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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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과학자의 통섭으로 풀어낸 ‘산업혁명으로 읽은 세계사’
. 원로 과학자가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본 근ㆍ현대 세계사 책을 펴냈다. 김대중 정부 당시 환경부 장관을 지낸 김명자(75)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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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차라리 황사가 그립다
나현철 논설위원 10년 전 봄철 불청객이 황사라면 지금은 미세먼지다. 누런 바람은 뜸해지고 칙칙한 회색 안개는 잦아졌다. 둘 다 불편하고 건강을 해치지만 차이점도 적지 않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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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가 뒤집은 가설…"이스터섬 멸망, 내전 때문 아니다"
남미 칠레에서 서쪽으로 3500㎞ 떨어진 외딴 섬. 이스터 섬에는 '모아이(Moai)'라 불리는 인간 형상의 석상 887개가 자리 잡고 있다. 석상의 평균 크기는 4m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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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이어져 번영한 앙코르 왕국 엘니뇨 습격에 농업 망가져 붕괴
캄보디아에 있는 대표적 앙코르 문화 유적인 앙코르와트. “예전의 그리스 땅은 비옥했다.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만큼 식량도 풍족했다. 나무가 많았고 토양이 두터워 땅은 빗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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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생태계 설계자’가 된 인간, 그 우월적 지위 계속갈까
진화의 종말 폴 에얼릭·앤 에얼릭 지음 하윤숙 옮김, 부키 560쪽, 2만3000원 인간이 자칭 ‘만물의 영장’ 노릇을 시작한 건, 기실 얼마 안 됐다. 약 5만 년 전,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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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북극권 ‘뉴 G8’ 2050년 세상 지배한다
2050년경이면 북위 45도 위 북극권이 지구촌을 위한 ‘젖과 꿀이 흐르는’ 기회의 땅으로 변신한다. 『2050 미래쇼크』가 전하는 메시지다. 사진은 캐나다, 러시아, 스웨덴, 핀